닫기
Notice

공지사항

온라인경매가 마감되었습니다
작성자에이옥션 작성일2008.02.28 조회465

A-옥션(Ace Art Auction·대표 서정만)은 오늘 2월 28일 새해 들어 처음 열린 온라인경매를 성황리에 마감했습니다.  이번 경매는 A-옥션이 그간 가졌던 4차례의 정기경매를 통해 미술작품 경매회사로서의 입지를 다진 후 가진 온라인 첫 경매였습니다. 이 경매를 위해 에이옥션은 옥션기능을 추가한 홈페이지 리뉴얼작업을 완료하고 경매를 진행하였습니다. 정회원에게만 응찰기회가 주어지는 오프라인 정기경매와는 달리 준회원에게도 응찰기회가 주어진 때문인지 많은 회원이 접속하여 경매에 참여하는 등 성황이었습니다.

이번 경매의 총 출품작은 서양화40점을 비롯, 고서화 38점과 판화작품16점 등 모두 94점의 작품이 출품되었는데 그 중 서양화 24점, 고서화 7점, 판화 2점, 한국화 5점 등 총 38점이 낙찰되어 40%의 낙찰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정기오프라인경매와 견주어 다소 상승한 것으로 온라인경매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날 경매에서 가장 고가로 낙찰된 그림은 서양화가 김종학의 ‘바다풍경’(추정가  30,000,000~40,000,000)황영성의 ‘가족’ (추정가 15,000,000~20,000,000)으로 각각 2천만원과 9백 50만원에 낙찰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조선 후기의 서화가인 원교 이광사의 서첩이 7백90만원, 임직순의 ‘무등산 설경’과 ‘홍도의 여름’ (추정가 6,000,000~10,000,000)이 4백 20만원과 4백 만원에 낙찰되었는데, 특히 하반영의 작품과 이대원 강연균의 작품들은 치열한 경합을 보이며 경매마감시간을 거듭 늦추어 온라인경매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몇 몇 회원분께서는 온라인경매의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으신 때문인지 응찰 한 후 반드시 새로고침하여 현재 응찰상황을 확인하여야 함에도 이를 몰라 원하는 작품을 놓치기도 해서 낙찰결과에 대해 문의해오기도하였습니다. 낙찰되신 분들께는 29일 낙찰통보서가 통지되며 입금은 일주일이내에 해 주셔야 합니다. 작품은 입금확인 뒤 낙찰자에게 전달됩니다.

(주)에이옥션은 사세확장을 위해 3월 15일에 사옥을 이전할 계획이며, 현재 3월28일에 열릴 제5차 정기경매를 준비 중입니다. 더불어 이를 위한 작품도 위탁 받고 있는데 위탁방법은 에이옥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회원가입한 뒤, 작품위탁신청 게시판에서 위탁을 원하는 작품의 이미지와 정보, 그리고 위탁자의 개인정보를 기재하면 검토 후 경매출품 여부를 통보받게 됩니다.